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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포모 뜻 : 합리적 개인들의 방어적 선택

by 돈 머니 Be Happy 2026. 6. 27.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다는 말, 괜한 말이 아니죠.  2026년 자산시장의 포모현상 FOMO 은 주식, 부동산 등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혹시 포모 현상을 직접 경험한 적 있으신가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주식 포모 뜻

삼성전자 주식이 하루에 10% 급등하고, 다음날에는 10% 하락하는 요동치는 장세가 계속 되고 상황.  참 신기한 상황이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주생아인 나까지 주식시장을 기웃거리니, 대한민국 사람들이 전부 주식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이 아닐까.  포모는 친구들이 좋은데 놀라가는데 자기만 쏙 빼놓고 가서 당황스럽고, 허탈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포모가 주식쪽으로 넘어와서 남들이 주식투자로 돈 벌었는데, 나만 주식 투자를 하지않아서 소외된 상태를 말한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요즘처럼 Ai 반도체 장세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아니고는 주식의 재미를 못 느낀다. 오히려 강한 허탈감만 느낄 뿐이다. 

 

 

 

 

신영증권 증권 리포트를 보는데, 포모는 비이성적 투기가 아니라 말한다. 그럼 뭐지?  월급만으로는 물가 상승, 자산 상승을 따라갈 수 없기에 일반인들이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에 나설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생존하기 위한 자구책, 방어적 선택으로 본 것이다.  이는 기대인플레이션과 포모 현상이 만나서 강한 에너지를 만든 것이다.

 

여름철 허리케인이 만들어지듯 2가지 강력한 요소 (기대 인플레이션 + 손실회피 포머) 가 만나서 Ai 라는 그릇을 채운것이다.  완전 대박을 치는 중이다.  2000년 초반의 닷컴붐과 비교하기도 하지만, 그 당시에 닷컴 기업은 수익이 없었지만, 최근 반도체 업체는 엄청난 이익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수익률이 껑충 껑충 뛰어오르는 중이다.  고환율, Ai 반도체 수요까지 폭발적으로 맞물리면 정말 없어서 못파는 시절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은 1년전에는 왜 증권사에서 예측하지 못했을까?   꼼꼼하게 자료를 분석해서 미리 반도체에 포진해 놓은 투자자들이 몇배의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생각정리하며

반도체 장세가 언제까지 갈까?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정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2,3년 동안 반도체 장세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이런 분위기는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된 것이다.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따라서 자산시장은 요동 칠것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대기중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서울의 아파트 재건축 시장은 어떻게 요동치게 될것인가?  문제는 앞으로 10년간 금리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요즘 신영증권 김효진 박사 리포트를 살살 들여다보는 중이다. 어렵다.  경제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계속 읽고 꾸준히 블로그 쓰면서 생각을 다듬어가면 점점 깨달음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